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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매니아 디지털카메라나 사진에 관한 노하우와 팁이 있습니다.


  iWiz(2004-07-18 23:45:59, Hit : 9686, Vote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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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상태와 출력물 상태 일치시키기


Digital Image를 웹에 올리거나 프린터로 출력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Color Management System에 대하여……. 
신찬진(m6leica@yahoo.co.kr)

우리는 모니터를 통해 사진 이미지를 제대로 보고 있는가?

5년 전 처음 필름 스캐너를 사면서 줄곧 고려해오던 것이었지만, 모니터 CRT Gamma등의 개념과 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모니터의 색상과 계조 표현의 품질과 더불어 모니터 자체의 조절의 중요성, 스캐닝 시의 color space의 역할과 선정, 디지탈 이미지의 프린팅 등, 사진이미지의 디지탈 처리에 관한 여러 가지 고려할 부분이 있습니다.

같은 모니터로도, calibration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사진 이미지의 감상은 실로 그 감상의 의미가 현격히 반감된다고 할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사진 이미지를 웹상에 올릴 때, 사진가는 우선 필름을 스캐너로 스캐닝하고, 이를 포토샾 등 이미지 처리 프로그램으로 작가의 의도대로 완성해 갑니다. 그리고는 최종적으로 이를 웹상에 올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모니터에서는 그래도 괜찮게 보이는, 즉 작가가 의도한 색감과 밝기, 선명도, 계조 등이 보인다고 판단되어 올렸는데, 우연한 기회에 다른 곳의 모니터로 볼 때.... '아니 색이 왜 이래?’, ’이거 디테일이 전부 뭉개졌잖아?’, ‘이거 , 허옇게 떴잖아?’ ‘어 단청 색깔이 이게 전혀 아닌데?' 라는 생각들….. 한번쯤 전부 경험해 보셨을 줄로 압니다. 

다른 과정(스캐닝 과정,포토샾 등을 이용한 이미지 완성 과정과 프린팅 과정)을 제외하고, 단지 모니터 calibration에 대한 예만 들더라도, Photoshop의 Level조정, Brightness, Contrast, UnSharp Mask를 적용할 때, Calibration된 모니터(A)에서는 상대적으로 "20" 이라는 값을 적용해도 그 밝기나 선명함 계조가 충분한데, Calibration 되지 않은 모니터(B)에서는 "40" 을 적용해도 뭔가 아쉬운 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Calibration 되지 않은 모니터 사용하는 사람이, 자신의 사진 이미지를 웹에 게시하기위해 적용하는 Level, Brightness, Contrast, UnSharp Mask Filter의 정도가, Calibration된 모니터를 통해 감상하는 사용자에게는 지나친 필터 적용으로 인지된다는 것입니다. 

즉 각종 필터 등의 지나친 사용으로 이미지의 contrast가 올라가고, 계조 표현이 망가지며,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되고, 필터를 적용하기 전과 비교하면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B 모니터 사용자는, Calibration된 모니터를 통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보기 전에는 그 차이를 알 수 없어서 계속해서 같은 여러 가지 필터를 오용하게 됩니다.
Color Saturation도 같은 경우입니다. Calibration된 모니터에서는 적당한데, 그렇지 않은 모니터에서는 색감이 생생하지도 않고 어둡고 해서 Brightness, Contrast를 지나치게 적용한 결과, Calibration된 모니터 사용자는, 비 정상적인 color shift(칼라의 변질)를 인지하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사진 이미지의 표현 문제는, 비단 모니터 뿐만이 아니라, 최근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사용되고 있는 데스크탑 스캐너와 소형 포토 프린터등에서도 같은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사진 이미지의 올바른 감상과 웹상의 표현을 위한 모니터의 calibration과, 또한 이것을 출력하기 위해서 데스크탑 스캐너와 포토 프린터 등을 사용하여 사진을 출력할 때의 고려해야 할 Color Management에 대한 개념과 이에 사용되어지는 상용 장비들, 그리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하드웨어들을 사용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만으로 calibration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System Gamma의 의미와 설정방법


'Gamma' 란

TV나 컴퓨터의 모니터는 형광물질이 발라진 CRT가 들어있습니다. 이 CRT에 전자총이 RGB 빛을 내뿜어 형광물질이 반응하면서 빛을 나타내게 되는데, 이때 0.4라는 전압을 발사하면 실제로는 0.4의 2.2제곱만큼의 값만 화면에서 빛으로 내게 됩니다. 

이 제곱의 기준이 되는 이 수치(2.2)가 바로 'Gamma' 입니다. 즉 입력 값보다 훨씬 작은 값으로 화면에 빛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0.4 2.5 = 0.1011… 가 됩니다. (전자총에서 발사되는 입력 voltage는 0.0 ~ 1.0 사이의 값을 가집니다.)

이것은 초기 CRT를 만들때의 기술적 한계등이 원인이었으며 그 후에도 줄곧 그대로 이어져, 지금까지도 우리는 Gamma가 2.2인 TV CRT를 통해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입력 값(Input Voltage)과 CRT 전면에 표현되는 빛의 실제 강도(Brightness)의 관계를 그래프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IBM PC 컴퓨터 시스템(일반적인 Intel CPU 기반 PC의 경우)의 기본적인 System Gamma 는 2.5 입니다 
반면에 매킨토시 컴퓨터의 기본 System Gamma는 1.8(정확하게는 1.72)입니다.
웹에서 사진 이미지들을 볼때도, 여러분들이 별 조정 없이 본다면, 이것 또한 System Gamma 2.5 상태에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진이 Gamma 1.72(Macintosh Computer)에서 잘 보이도록 조정되어 졌다면, System Gamma 2.5 인 일반 PC에서는 어둡고, 색들이 Over-Saturated된 상태로 보일 것입니다. 
반대로, 일반 Intel 계열 PC에서 만들어진 사진 이미지(Gamma 2.5)를, Macintosh 모니터에서 본다면, 지나치게 밝게, 그리고 색은 허옇고 밋밋하게 보일 것입니다. SGI나 기타 다른 컴퓨터 시스템도 나름대로의 system Gamma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그림은 애초에 Gamma 2.2 에 맞게 보정된 사진(가운데)을 각각 Gamma 2.5와 Gamma 1.8로도 보정(Compensation)하여 비교한 것입니다.


왼쪽의 Gamma 2.5(IBM PC의 defult System Gamma)의 이미지는 shdow detail이 표현되지 못했고, 색도 왜곡되었습니다.
오른쪽의 Gamma 1.8(매킨토시 컴퓨터의 default System Gamma)는 dark shadow detail에서는 Noise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색이 전혀 다른 색으로 왜곡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포토샾의 밝기 조정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단지 언뜻 보기에는 밝기만 달라진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 Gamma 값의 변화는 단지 밝기만이 아니라 색 자체를 변형(Hue shift)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 칼라사진에서의 색 변형은 '전혀 다른 사진'을 보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결국 서로 다른 System Gamma 값을 갖는 시스템 사이에서는(특히 사진 이미지들을 볼 때는) 원래 그 이미지가 만들어진 Gamma 상태에서 볼 필요가 있고, 그렇게 하려면,

[1]자신의 컴퓨터의 System Gamma를, 이미지가 만들어질 때의 Gamma로 바꾸고 감상하거나, (감상하려는 사진 이미지가 어떤 Gamma 값으로 calibration되었는지 알 때에만 가능하겠죠) 아니면 [2]사진 이미지 자체(JPG나 GIF 화일들)를 download 받아서, 자신의 System Gamma로 Gamma Compensation(감마 보정)하고, 저장한 후에 감상해야 한다 
는 결론에 이릅니다.

[1]과 같이 하려면 컴퓨터 시스템의 'System Gamma' 를 원하는 값으로 바꾸어야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Tool중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Tool 중에, Adobe Photoshop 6.0을 설치할때, 같이 설치되는, 'Adobe Gamma Utility' 가 있습니다.(제어판에 설치됨). 

그 밖에 System Gamma를 설정할 수 있는 Tool은 소프트웨어만으로 된 것과, 하드웨어(흔히 Colorimeter로 불리움)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있는데, Entry Level의 기능을 가지는 수십만원대부터 Professional LAB용의 수백만원대, 수천만원대(전체 system포함)까지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일반적으로 저렴한(?) Adobe Gamma Utility를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2]의 경우와 같이 다른 system Gamma를 가진 사진 이미지를 다운로드하고, Photoshop 이나 기타 다른 사진 이미지 가공 툴로 특정 System Gamma에서 잘 보이도록 다시 조정하여 저장한 후 보는 방법은, 그 과정에서 'Gamma Compensation' 이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이때, Gamma Compensation된 사진 이미지 화일 자체가, 특정한 System Gamma에서 제대로 보이도록 조정된 것이라서 'File Gamma' 를 내장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일반 PC 사용자들은 대부분 이러한 System Gamma 조정 프로그램(Adobe Gamma utility 등) 을 설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사용자가 Photoshop 6.0을 설치하여 저절로 설치되어 있더라도, 대부분 제대로 조정이 안된 상태일 것이며, 또는 Gamma 2.2 로 프로그램 설치과정에서 저절로 본인도 모르게 조정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조정도 대부분 재조정이 필요한 잘못된 설정입니다만) 

Gamma 1.72 는 Apple Macintosh의 기본적인 System Gamma 입니다. 예전부터 출판이나 그래픽 전문 프로그램의 표준으로 사실상 사용되어 오던 시스템이 Mackintosh였으며, 이로 인해 현재도 일부 프린터 기기들이나, 기타 칼라 재현 장비들의 기본적인 Gamma로 사용되어지기도 합니다. 

Gamma 2.2는, 프린팅시에는 아직 완전한 표준 Gamma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지만, 시각적 중간 회색을 재현하는 비교적 알맞은 Gamma Space라고 판단되며(사실상의 시각적 중간 회색의 표현 Gamma는 2.45입니다만), CIE Color Model 을 기반으로 제안된, 여러개의 Color Space들이 바로 Gamma 2.2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미지의 웹 감상 및 표현에 추천되는 Gamma Space입니다.

현재 저는 갤러리에 사진을 올릴 때는 Gamma 2.2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홈 페이지를 만들 때는 Gamma 2.5 나 혹은 Gray calibration chart를 웹에 게시하면서 최소한의 조정을 유도하면서 gamma 2.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제 홈페이지에 들리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System Gamma 2.2를 유도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Gamma 조정 안된 일반인들의 PC가 대략 System Gamma 2.5 이기 때문에, Gamma 2.2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볼 때는 Shadow Detail이 제대로 재현되지 않으며, 색이 Shift(변질)되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웹사이트의 사진 갤러리가 아닌 일반적인 사이트의 경우, Gamma 2.5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Gamma 2.2나 Gamma 2.5 등, 사용자가 원하는 Gamma 값으로 System Gamma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모니터 Calibration과 모니터 Profile

[CIE XYZ Color Space 정의]





모니터 Calibration은 CIE(Commission Internationale de l'Eclairage)라는 Color에 관한 국제표준 기관에서 제정한 표준에 따라, 모니터의 색온도 및 Gamma를 조정하는 것을 말하며, Profiling이란 이렇게 Calibration된 모니터의 칼라 표현 범위를 측정하여 이를 Profile이라는 표준 규약에 따르는 ICC혹은 ICM파일(profile)을 생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서로 다른 칼라 관련 장비들간에 칼라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이 ICC Profile은 ICC(International Color Consortium)이라는 국제 기구에서 제정되었고, 서로 다른 디지털 장비간의 색 처리를 통일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서로 다른 칼라 장비들이 서로 칼라 관련 정보를 주고 받기 위해서는 각 장비마다 상대방 장비들과만 통신 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며, 서로 다른 장비간에 칼라 이미지들의 교환을 결국 힘들게 만듭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중간에 칼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표준적인 ICC Profile이란 것을 만들어서 서로 쉽게 칼라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또한 모니터, 스캐너, 프린터 등은 각각 표현할 수 있는 칼라의 범위가 다릅니다. 

즉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모니터는 표현할 수 있는 색을 프린트는 표현하지 못할 수 있으며, 반대인 경우도 있고, 스캐너나 디지털 카메라가 표현할 수 있는 색을 대부분의 모니터나 혹은 프린트물에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표현 범위의 문제 때문에 모니터에서 보는 색이 프린터에서 제대로 출력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칼라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발점이 바로 calibration과 Profiling입니다. 

특히 모니터 calibration과 Profiling은 모든 사진이미지에 대한 수정 작업등이 바로, 모니터에서 일어나고 또한 시작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사진 이미지를 스캐너나 디지털 카메라에서 읽을 때, 이러한 ICC Profile을 기반으로 읽는 다면, 색이 이상해 지거나, 칼라 정보가 손실되는 것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소개해 드릴 모니터 Calibration과 Profiling에서, 이러한 ICC Profile을 만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들에 대해서 몇 가지 소개해 드릴 것입니다.


[빨강: 모니터, 파랑: 프린터인화지, 노랑: 필름스캐너]
<모니터를 캘리브레이션 하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니터를 CIE표준 색온도 및 Gamma값으로 맞추기 위해서는 ‘Colorimeter’ 라고 하는 특별한 하드웨어와 이 하드웨어를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GretagMacbeth의 EyeOne과 Spectrolino라고 하는 하드웨어가 바로 그것입니다. (GretagMacbeth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 제일의 Color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마치 길죽한 마우스같이 생겼으며, 이것을 모니터에 부착하여 소프트웨어를 가동시켜서 색온도와  Gamma값을 조정해 줍니다.
Gamma값을 잡기 위해서는 모니터 흑점 조정이 선행되어야 하며(Brightness를 조정하여 흑점을 조정하게 된다), 모니터의 RGB Gun(전자총에서 발사하는 각 빔)의 세기를 측정하고 이를 조정하며, 원하는 색온도로 모니터를 조정하고, 모니터 Gamma를 설정해 줍니다. 색온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EyeOne이나 Spectrolino는 CRT의 RGB Gun(전자총)의 균형을 잡는 기능을 수행하는데, 나중에 설명드릴 포토샾등에서의 Soft-Proofing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초를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설정하기 원하는 색온도를 지정한다.(ProfileMaker 4.1 화면)]

[설정하기 원하는 Gamma 값을 지정한다. (ProfileMaker 4.1 화면)]
색온도란 광원의 Kelvin( 영국의 물리학자 Thomas Kelvin(1824-1907)의 이름에서 ) 온도를 말하는데, 쉽게 말하면, 오전의 햇빛과 오후의 햇빛은 그 느낌이 다른데, 오전은 조금 차가운 기운이 돌고, 늦은 오후의 햇빛은 따뜻하고 붉게 느껴지는 것이 그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늘 접하는 형광등은 보기에는 하얀 색으로 느껴지지만 실은 순수백색이 아닙니다. 

색온도가 높을수록 차갑고 푸른 색이 감돌며(새벽의 햇빛등과 같이), 색온도가 낮을수록 따뜻하고 붉은 색(늦은 오후의 햇빛이나 백열등)이 감돕니다. 우리가 사진 이미지를 감상할 때는 이러한 색온도를 대체로 5000K에서 6500K 사이의 광원에서 감상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모니터는 대체로 6500K에 설정하고 감상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또한 앞에서 설명 드렸던 Gamma는 2.2에 놓고 감상하시는 것이 사실상의 표준입니다(IBM PC에서). 여러분이 포토샾에서 Working Space로 사용하시는 대부분의 color space들 (AdobeSpace, sRGB등)이 Gamma 2.2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매킨토시의 경우는 Gamma 1.8인 AppleRGB나 ColorMatchRGB를 사용합니다. 


[EyeOne을 모니터에 부착 Calibration하고 있는 모습]
EyeOne을 사용하여 모니터를 calibration하고 Profile가지 측정하게 되면, 모니터의 색이 조금 바뀔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렇게 바뀐 색과 Gamma가 바로 CIE표준 광원에 맞추어진 것입니다. 

다음부터는 컴퓨터를 다시 기동 시켜도 항상 같은 색온도와 Gamma값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은 시작 프로그램부분에 이러한 조정 유틸리티가 자동으로 등록되어지게 됩니다.

참고 : 모니터를 통해 사진 이미지 작업을 하거나, 사진을 감상할 때는 Calibration과 함께 반드시 모니터 후드(Hood)를 장착하고 사용하십시오. 모니터 후드는 주변 광을 차단해 주며, 특히 사무실같이 직접 형광등이나 햇빛이 모니터 전면에 비치는 경우에는 될 수 있으면 빛이 모니터 표면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하며, 후드 또한 반드시 설치되어야 합니다. 

주변 광의 색온도 특히 형광등의 색온도는 사진 이미지 감상에 결정적인 색 판정 오류를 초래하게 됩니다. 

소위 웹 디자인을 하거나 사진이미지를 편집한다는 곳에서 후드도 없이 작업하는 것을 볼 때가 많습니다. 프린트된 사진 이미지의 감상에는 맑은 날 오후의 광선이 최고의 광원이며, 이것도 직접 광(direct Sunlight)보다는 산란광(Diffuse sunlight)이 이상적입니다. 혹은 5000K혹은 6500K의 표준 광원을 구입하여 스탠드등에 장착하여 사용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모니터에 후드장착한 모습]

[Logo Calibration Loader 실행]
모니터 후드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전문적인 후드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도 있겠으나, 문구점이나 대형 마트에 가서, 1mm이상의 두께의 두꺼운 검은색 마분지등을 구입하여 적당히 재단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림에서 볼 수 있는 “Logo Calibration Loader”가 바로 EyeOne을 사용하여 모니터를 Calibration했을 때 나타나는 조정 유틸리티입니다.

여러분이 모니터를 구입하면 아마도 모니터 Profile이 들어있는 CD-ROM이 같이 동봉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profile은 모니터를 만든 제조사에서 모니터의 표준 Profil을 만들어서 사용하라고 배포한 것이며, 이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Windows 계열의 OS의 경우,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고급’ TAB을 누르고 다시 나온 화면에서 ‘색관리’ TAB을 누르면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올 겁니다. 이 화면이 바로 모니터 프로파일을 등록하는 것이며, 방법은 간단합니다. ‘추가’ 버튼을 눌러서 모니터를 살 때 제공된 프로파일을 읽어 들이면, 바로 설정이 끝나게 됩니다. 화면에 별 변화가 없는듯해도, 설정하고 난 이후에는, 여러분이 포토샾 등을 사용할 때 마다 여러분이 방금 등록한 모니터 프로파일을 근거로 하여 사진 이미지를 화면에 표시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도 모니터에 대한 Gamma 즉 여기서는 System Gamma는 조정이 안됩니다. 이것을 EyeOne과 같은 하드웨어의 도움 없이, 소프트웨어적으로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Adobe Photoshop 6.0을 설치하면 생성되는 AdobeGamma유틸리티입니다. 이 유틸리는 모니터의 Gamma를 세밀히 조절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 자체에서 제공되는 Gamma패치는 정확도가 너무 떨어져서 조절하기 힘들고, 따라서 제가 제시하는 Gamma 조절을 위한 “Absolute Gamma Patch”를 이용하셔서 하셔야 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Windows OS 에서의 System Gamma 설정 방법
모니터 Black-Point Calibration


모니터 calibration 과정에는 모니터의 color temperature(색온도)를 맞추는 과정과 Monitor Gamma(여기서는 곧 System Gamma)를 설정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정확한 색온도를 맞추는 과정은 실질적으로 하드웨어의 도움없이는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교적 맑은날 산란된 창에서 비춰지는 빛의 온도를 눈으로 감지하여 어느정도 모니터의 색온도를 대략 6500K 에 맞출 수도 있지만 정확하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사진 이미지의 Digital Print 까지 고려하고 계신다면, EyeOne과 같은 하드웨어 모니터 Calibrator가 필요할 것입니다.

6500K는 Medium White의 온도이며, 일반적으로 prepress에 쓰이는 5000K는 웹상의 사진 이미지의 표현이나 사진 이미지의 수정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9300K등의 일반적인 모니터의 기본 색온도는 문서작업이나 등등의 작업에는 적합할지 모르지만(산뜻해보이는 느낌과 밝은 느낌때문에), 사진 이미지에 적용하기에는 지나치게 cool합니다. 자신의 모니터에 색온도를 제어하는 조절이 가능하다면, 될수 있으면 6500K 에 맞추도록 권고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전용 하드웨어 colorimeter를 사용하여, 모니터의 색온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물론 이것도 성능에 따라 사용하지 않느니보다 못한 것들도 있음을 유의하십시오. 또한 어떤 하드웨어 Calibrator들은 가격은 비싼데 제대로 색온도를 맞추기 어려운 것들도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사용자가 수작업으로 해주는 RGB control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것을 잘못할 경우 모니터 전체의 색온도는 맞추겠지만, Gun Balance가 제대로 안되어, 모니터 전반에 color cast가 드리워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웹상의 사진 이미지의 감상이 목적이라면, 색온도와 더불어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모니터 Gamma 즉 System Gamma의 설정입니다.

모니터의 Viewing Gamma, 즉 system Gamma의 설정은, 모니터를 통해 사진 이미지를 검토하거나 감상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이것은 결정적으로, 사진 이미지의 노출과 연관된 highlight/shadow detail의 표현뿐만 아니라, 색의 잘못된 shift(변형)과 balance의 판정에 결정적인 영행을 주기 때문입니다.

System Gamma 를 설정하기 전에, 반드시 모니터의 Black-Point Calibration 을 실시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System Gamma 설정은 무용지물이 될 정도로 중요한 과정입니다. 

Black-Point Calibration은 통상적으로 Brightness와 Contrast를 조절하는 것이지만, 밝기와 콘트라스트를 조절한다기보다는 모니터가 나타낼 수 있는 순수 검은 색의 기준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은 모니터 사용자의 '보는 환경'에 근본적으로 종속되는 조정 과정이며, 따라서 조정을 시행하는 곳의 주위 조명 즉 조도와 색온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자세한 기술적 사항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실제 시행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모니터를 켜고, 최소한 30분후에나, 안전하게는 1시간이 지난후에, 흑점 보정을 실시하시고, gamma 설정을 하십시요. 처음 켠후 30분~1시간 동안은 화면이 지나치게 밝게 되어 있는 상태가 지속됩니다. 이때 이미지를 조정하고, 저장하게 되면, 나중에 안정화된 후 보시면 상대적으로 어두운 이미지로 보이게 됩니다. 의외로 그 차가 심하므로 절대!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2.방안(실내)의 조명 상태를, 사진을 평소에 감상하시는 상태로, 조절하십시오 

3.모니터에, 직접적으로 형광등이나 기타 광선 등이 비치지 않도록 하십시오.(중요) 

4.모니터에, 자신의 그림자나, 반사된 뒷 배경 등이 될 수 있으면 거의 보이지 않도록 조명을 조절하십시오. (약간 어둡다고 느낄 정도로...)
5.모니터의 앞의 조절 버튼등을 통해 Contrast는 최대로 하시고, Brightness도 최대로 하십시오. 

6.Windows98등의 OS를 사용하신다면, 화면배경을 완전한 검은색으로 설정하시고 (그림등도 다 없애고), 바탕 화면에 널려 있는 아이콘 등도 정리하시고 최소로 하십시오. 밝은 아이콘 등이 조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7.모니터의 OSD(전면의 각종 조절 버튼)을 이용하여, 모니터의 세로 주사 크기(Vertical Scan Size) 를 최소로 하십시오. 즉 화면에 표시되는 부분이 아래 위로 짜부러들게 표시되도록 하십시오(최대로) 


그러면 전자총에서 주사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명확한 경계가 보일 것입니다. 위 그림에서 파랗게 된 부분이 전자총에서 쏜 주사선이 주사되는 영역이며, 그 위 아래의 어두운 부분은 주사선이 미치지 않는 영역입니다.

8.Brightness 를 조절하여 모니터의 scanned line(주사선)의 경계의 어둡기가, 모니터 바탕과 같도록, Brightness를 낮추기 시작하십시오. 일치한다고 생각되면 멈추십시오. 그리고 이제 현재의 방안의 조명상태에서 사진을 감상하실 때는 절대 밝기 조절을 건드리지 마십시오. 만약 방안의 조도가 바뀌면 , 다시 위의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그림 참조) 

이와 같이 모니터 흑점 보정이 행해지고 난후 다시 'System Gamma Calibration' 작업등이 이어집니다. 

System Gamma Calibration
1.AdobeGamma Utility를 실행합니다.(제어판에 있습니다) Wizard mode를 선택하지 말고, 'Control panel Mode' 을 선택합니다.

2.그러면 우측의 이미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우측 화면에서 Load button을 누릅니다.
모니터 살때 같이 제공하는 ICC(또는 ICM) profile을 읽어 들입니다.
만약 이것이 애초에 없다면, Load를 취소하시고, 대신 Phosphors를 Trinitron이나 P22-EBU를 선택하십시요. 

참고: 만약 본인의 모니터의 CRT 가 Trinitron type 이면, Phosphors 를 Trinitron 으로 선택하시면 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대부분의 모니터는 P22-EBU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3.White Point는 Hardware 6500K(모니터자체의 OSD(조정판넬)에서, 하드웨어 monitor 색온도(Temperature)를 실제적으로 6500K로 맞춘 후에야 의미가 있습니다.)

4.Adjusted 는 Same as Hardware를 선택하세요.

5.원도우의 배경 무늬를 없음으로 설정하고, 색도 검정 색으로 변경합니다. 즉 화면이 검은 바탕이 됩니다.

6.첨부한 gif 화일중 원하시는 감마 이미지를 배경 이미지로 셋팅합니다.(http://www.zoomin.co.kr/pds/ma200211/digital/gamma.zip 에서 zip파일을 다운 받은 후 압축을 풀어 사용)


즉 만약 시스템 gamma를 2.5로 하시고 싶으시면, 25.gif 를 배경 이미지로 만드세요.
Adobe Photoshop의 Single Gamma 조정 격자 무늬나 RGB 각각의 Gamma 조절 격자 무늬판은 그 정확도가 우려할 수준입니다. 이것은 절대 쓰지 마십시오. 첨부한 화일은 실행하면 여러개의 Gamma Image Patch가 생성됩니다.

7.배경에 설정된 gamma 이미지를 동시에 보면서 조절하기 위해서, AdobeGamma Utility 윈도우를 화면의 좌하단 또는 우하단으로 이동합니다. 


8.View Single Gamma Only를 check하고 중간 슬라이드를 마우스로 클릭하여 선택된 상태로 하고 좌,우 화살표를 이동하여 미세 조절하며, 윈도우 바탕 배경에 현재 보이고 있는 Gamma Image Patch 의 좌우가 같아 질때까지 조절하십시요. 
이때, 눈과 모니터가 너무 가까우면 조절이 힘들기 때문에, 17인치를 기준으로 , 모니터에서 1.5 ~ 3 meter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조절하시면 조금 쉽습니다.(너무 게슴츠레하게 뜨지 마세요..조절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특히 Gamma Image Patch 에서 가운데 두줄의 양쪽 셀이 같아지도록 하는데에 핵심이 있습니다. 즉 Gray < 33% 인 줄과, Gray > 33% 인 두줄. 

9.Description 란에 적당한 설명을 적고, 'OK' 버튼을 눌러서 저장할 화일 이름을 정하고 저장합니다.
AdobeGamma Utility는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되어있을 겁니다. 이제 여러분이 컴퓨터를 재 가동 시킬때마다 이 Gamma조정유틸리티가 실행되어 항상 일정한 Gamma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이 그동안 접속했던 사진 사이트를 접속해 보십시오. 늘 보아오던 사진 이미지에서, 예전과는 다른 밝기와 암부 디테일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첨부한 Gamma Image Patch 는 Copyright: Timo Autiokari; Accurate Image Manipulation for Desktop Publishing 에서 참조 하였으며, Timo Autiokari 에게 감사드립니다.)

스캐너 Profiling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플랫베드 스캐너와 필름 전용 스캐너등을 Profiling할때는, EyeOne Match나 ProfileMaker등과 같은 스캐너 Profile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며, 다음과 같은 Kodak의 Q60 Target이라는 특별한 Target을 스캐닝하여 그 결과값을 표준 측정값과 비교하여 profile을 만들게 됩니다.

평판 스캐너를 위한 반사(reflective)Target도 있고, 필름전용 스캐너를 위한 슬라이드 Target도 있습니다.

이러한 스캐너 Profile을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로 GretagMacbecth의 EyeOne Match나 ProfileMaker등이 있는데, 이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Scanner Profile을 만든 다음에는 포토샾등을 이용할 경우, 포토샾의 “Assign Profile” 기능을 사용하여 RAW파일에 이 Profile을 적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다음 그림에서, 왼쪽은 스캐너 Profile을 적용하기 전인 RAW 형식의 파일이며, 오른쪽은 ProfileMaker로 만든 Profile을 적용한 결과이다. 각 칼라패치들의 칼라가 상당히 달라졌고, Grayscale부분의 명암이 상당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profile의 기능은 이론적으로 photoshop의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해서 재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Non-linear Conversion)

[보는 바와 같이 제대로 된 ICC Profile의 생성은 ,각 장비가 가지고 있는 제대로 된 색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프린터 Profiling

프린터의 Profile을 만드는 것 또한 전문적인 Profile 생성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한다. 프린터 Profile을 만드는 것은 모니터나 스캐너 프로파일을 생성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수학적 공식과 알고리즘을 필요로하며, 따라서 프로파일을 생성해주는 소프트웨어의 가격 또한 비싸다.

프린터 Profiling도 역시 Target이 필요로한데, 보통 profile 소프웨어에 파일형태로 들어가 있어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서 이것을 프린터로 출력한후 이것을 표준 측정값과 비교하여 Profile을 생성하게 된다.


[사진1]

[사진2]
사진1은 측정할 프린터 Target을 출력한 후에 EyeOne으로 수동으로 각 칼라 패치를 측정하는 모습이다.

사진2는 GretagMacbeth의 SpectroScan 이라는 장비로 프린터 Target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측정해서 만들어진 프린터 Profile은 xxxx.icc 또는 xxxx.icm 파일과 같이 만들어지며, 이것을 포토샾 등의 프로그램에서 출력할 때 적용하여 사용하게 된다. 또한 Soft-proofing이라고 해서, 이 Profile을 사용하여, 프린터로 출력하기 전에 포토샾등의 프로그램에서 미리 출력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이것은 디지털 카메라나 스캐너로 프린트할 때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중요하며,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포토샾의 View 메뉴에서 Proof Setup 을 선택한다.]

[Profile에서 자신이 만든 종이와 잉크에 해당하는 Profile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화면이 달라지게 된다. 즉 현재 보고 있는 화면이 곧 프린트 했을 때 보여지는 화면을 미리 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예상이 정확하기 위해서는 모니터가 제대로 calibration되어 있어야 하고, 모니터 Profile도 정확해야 하며, 프린터 Profile 또한 정확할수록 실제에 가깝게 화면에 나타난다.

여러분들이 현재 잉크젯 포토 프린터가 있다면 동봉된 CD에서 Profile을 찾아서 한번 해보기 바란다.
원래 프린터  Profile은 각 종이 종류마다 하나씩 존재해야 의미가 있다. 이것을 Media Profile이라고 하는데, 각각의 인화지, 즉 프린트 용지마다 색을 나타내는 특성이 전부 다르고, 색의 표현범위 또한 전부 다르기 때문이다.
대체로 Glossy Paper(광택용지 종류)류가 Matte Paper(무광택 용지종류)류 보다 색의 표현범위가 넓다. 그러나 무광택 용지 중에서도 고급 용지들은 표현범위가 일반적인 광택용지보다 넓은 것도 있다.

자신의 프린터를 100% 활용하려면 이러한 ProfileMaker등이 있어서 Profile을 만들어서 사용해야 하지만, 이 소프트웨어들이 일반적으로 고가인 것이 많고 조금은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어 일반인들의 사용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사진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진가나 스튜디오 등에서 디지털 카메라와 디지털 프린터등을 갖추고 제대로 된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 또한 사실이다. 또한 하드웨어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어느정도의 원리에 대한 이해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일반인들의 경우 자신의 프린터에서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calibration이 있다면 Gray calibration일 것이다. 이것은 검정부터 회색, 흰색까지의 차트를 프린트하여 이것이 Neutral(즉 어떤 칼라도 석이지 않은 순수 회색)하도록 프린터의 잉크량을 조절하는 방법니다.

다음과 같은 챠트를 자신의 프린터에서 일반적인 설정으로 프린트한후, 프린트의 각 잉크색의 양을 조절하여 순수 회색 차트가 프린트 되도록 조절하게 되면, 사진 전체에서 빨간 기가 돈다거나, 파란끼가 보인다거나 하는 Color cast문제는 어느 정도 할 수가 있다.



다음과 같이 프린트 제어판에서 잉크량을 조절하여 순수 회색 차트에 어떤 다른 색감이 보이지 않도록 조절한다.

보통 잉크젯 프린터들은 CMYK 나 CcMmYK등 4가지나 5가지에서 7가지 가지의 색을 사용한다. 조절판에는 대체로 CMY의 잉크량을 조절하는 판넬이 있다. 위에서 제시한 코닥 Grayscale Chart를 적당한 크기로 프린트한후 모든 회색 패치들이 제대로 프린트될때까지 잉크량을 정밀하게 조절하면됩니다.

지금까지 모니터의 Calibration, scanner profiling, Printer Profiling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디지털 시대! 자신의 사진을 제대로 웹에 올리고 또한 프린트하며, 남의 사진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Color Management에 대해 기본개념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 글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필자: 신찬진(m6leica@gamutphoto.com)
고려대학교 Computer Science 전공
나이 : 1968년 생 - 35세
경력 : 미국 실리콘 밸리 소재 Computer Network Load Balancing 책임 연구원 역임
       현재 미 국방부 발주 SEDRIS - War Game Simulator 기반 공유 데이터 포맷 개발 책임 연구원
      
Side Job : 웹 사이트 사진 사랑(www.sazine.co.kr) Color Management Technical Consultant
개인 사이트 www.gamutphoto.com 운영


전라소심녀
(2004-07-23 14:17:25)
어려워요..ㅡㅡ:에효
iWiz (2004-07-23 21:25:54)  
이건 좀 어려운 내용이니 꼭 알 필요는 없지만, 만약 디카로 찍은 사진을 찍은 색감 그대로 출력하고 싶으면 매우 중요한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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