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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iz(2004-09-09 22:22:09, Hit : 5908, Vote : 12
 http://www.wz.pe.kr

DIY(Do It Yourself) 포토 스튜디오


광고나 상품판매를 위한 제품촬영은 이제 더 이상 소수의 전문 사진가 영역은 아닌 세상이다. 여전히 인쇄나 출판을 위한 고화질의 사진은 전문가의 작업이 필요하겠지만, 누구든지 조명에 대한 약간의 지식,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사진 편집을 위한 포토샵과 같은 프로그램이면 꽤(?) 쓸만한 제품 사진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쓸만한 사진들 제작을 위해 필요한 준비물부터 시작 간단한 사진 스튜디오를 꾸며보자.

제품촬영에 필수적인 도구들
<사진1> 제품 촬영을 위한 최소한의 필수 도구들 - 사진용 전구, 조명용 삼각대, 배경지,
테이프, 집게, 가그고보, 제품들 (산호, 녹차 티백, 꽃 등등,,)


[<사진 1>]

[<사진 2>]
우선 가장 필요한 것은 사진 조명이다. 보통 광고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스트로보나 텅스텐 조명 기구들은 가격이 개당 수 십만원에서 백만원을 홋가하는 매우 비싼 장비이다. 비록 견고성, 정교함 그리고 용이함 등에서 비교 할 수는 없지만 개당 몇 천원 안팎으로 구입할 수 있는 사진용 전구 역시 간단한 제품 촬영엔 손색이 없다.
이 전구들은 보통 300W 나 500W 전구로 일반 전구에 비해 매우 밝고, 고열이 발생하므로, 점등 스위치가 달린 소켓이 좋으며,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소켓 역시 사진 재료상이나 조명 기구점에서 구입을 할 수 있다. 물론 일반 가정용 전구를 사용해도, 촬영은 가능하지만 밝기가 약해 (가정용 전구의 밝기는 30W 나 60W 정도) 디퓨져를 사용할 때나 깊은 피사계 심도가 필요할 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배경지는 흰색과 검정색, 회색 3 가지를 기본으로 구입하며, 전지 크기면 충분하다. 일반 문구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제품에 따라 그라데이션 배경지나 컬러가 있는 전지나 무늬나 패턴이 있는 종이나 천등도 배경으로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사진 3>]
<사진2> 사진용 그라데이션 배경지- 매우 효과적인 배경지로 조명에 의해 만들어지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조명없이 만들 수 있다. 일반 종이에 비해 비싼 편이나 그런 효과를 위한 추가의 조명 설치나 구입 비용을 생각한다면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

조명용 스탠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조명을 안전하게 고정하고 이동 할 수 있으며, 사진용 액서서리지만 가그고보를 사용하면 확산판 (디퓨져) 등을 고정시키는데 아주 유용하다. 새것이 4-5만원 내외이며 중고를 구입한다면 2-3 만원 정도면 가능하다.
빛과 그림자를 조절하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로는 확산판(diffuser) 과 반사판 (reflector)이 있다.
반사판은 일반 문구점에서 파는 흰색 폼보드(form board)를 사용하며, 빛을 부드럽게 만드는 확산판(Diffuser)은 트레이싱지를 이용하면 된다. <사진3> <사진4> 그외 카메라와 삼각대, 제품이나 배경지를 고정시킬 집게나 테이프, 칼, 가위 정도면 O.K


[<사진 4>]
디지털 카메라는 필수(?)
제품 촬영에서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 카메라에 비해 얻는 장점은 크게 3 가지이다.우선 촬영 즉시 결과물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수정을 가할 수 있고, 작은 오류나 실수는 포토샵등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수정을 가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필름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얻어지는 경제적인 효과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원하는 만큼 마음껏 찍고 쉽게 지울수 있으며, 인터넷 상에 필요한 디지털 파일은 찍은 즉시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은 시간과 비용 모든 측면에서 필름 카메라 사용 시에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이익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장점은 촬영이 무척이나 손쉬워 졌다는 점이다. 필름 카메라의 경우 조명의 종류에 따라 알맞은 필름의 종류를 선택해야 하든지 필터를 사용해야만 했다. 이는 촬영자가 필름의 특성에 대한 성질뿐 아니라 색온도와 관련된 빛에 대한 지식도 요구되는 전문 분야의 영역이다. 하지만 필름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빛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컬러가 나올 수 있는 적정의 색온도를 선택해주는 기능이 포함되어, 전문 지식이 없이도 제품촬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점이다. 필자의 견해로, 일반인이 전문 조명 장비가 없이 찍는 제품 촬영에선 디지털 카메라가 필수이다. 즉 바꾸어 말하자면, 디지털 카메라가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촬영 시 생기는 실수를 커버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할 수 있다.

제품촬영에 앞서서

우선 디지털 카메라에 알맞은 세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카메라는 다른 조명 하에서 발생되는 색온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이트 발랜스를 세팅하는 메뉴가 있다. 보통 White Balance 혹은 WT로 메뉴에 표시되어 있다. 색온도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이 WT가 Auto로 설정되도록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조명의 색온도는 3200 K 이다. 색온도가 맞지 않으면 제품의 정확한 색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사진5> 카메라의 WT가 5500K 혹은 daylight(해의 아이콘으로 표시)로 설정되어 있을 때 3200K 조명 하에서 촬영을 하면 사진과 같이 붉은 색이 사진 전반에 끼여 있는 결과 (칼러 캐스)를 만든다.
<사진6> 카메라의 WT가 백열등의 아이콘에 설정되어 있다면(2800K 로 설정), 푸른색의 칼라 캐스트를 만들게 된다.

<사진7> 적절한 WT의 세팅과 그에 맞는 조명에서 촬영은 원래의 색이 재현된다. 사진전구와 화이트 밸런스 3200K 세팅에서 촬영한 결과이다.

이제 세트를 꾸며보자. 보통 이런 제품 촬영을 “tabletop photography” 라고 한다. 말 그대로 테이블 위에 물건을 올려 놓고 찍는 사진이란 뜻이다. 제품을 올려 놓기 위한 테이블은 대략 촬영자의 무릎 상단에서 허리사이 정도의 높이가 적당하다. 지나치게 높으면 조명을 설치하기 곤란하고, 지나치게 낮으면 삼각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원하는 각도에서 촬영이 힘들어 지기 때문이다.

제품 촬영의 기본 세트는 아래의 도면과 같다.


[<사진 5>붉은색이 사진 전반에 끼어 있다. ]

[<사진 6>푸른색이 사진 전반에 끼어 있다. ]

[<사진 7>화이트 발란스 조절로 원래의 색 재현]

[<사진 8> ]
<사진8> 공간이 충분하고 지지대를 세울 수 있다면 벽보다는 지지대가 유리하다. 왜냐하면 지지대 뒤에 조명을 설치할 공간을 확보 함으로써 조명의 위치를 마음껏 조절할 수 있게된다.

<사진9> 실제 촬영에서 필자는 두개의 스탠드 중 하나는 조명을 위해서, 하나는 확산판 설치를 위해 사용하였다. 확산판은 트레이싱지를 사용하여 사각의 철 프레임을 만들어 가그고보 위에 고정시켰다. 지지대위에 그라데이션 배경지를 집게로 고정시킨후, 물건을 배치하고 카메라를 설치하였다. 조명과 확산판 그리고 피사체 사이의 높낮이를 스탠드로 조정하면서 밝기와 그림자의 정도를 조정하였다.


이로써 제품 촬영을 위한 기본적인 세트의 설치는 끝났다. 필자가 만든 이 세트의 경우, 디퓨져를 통과한 빛의 노출이 1/4 초와 F11 정도로 촬영에 충분하였으며, 아래의 사진은 세트 설치후 조명과 디퓨져, 반사판을 조정하면서 몇장의 테스트 촬영을 한 결과이다. 다음호에는 피사체에 따른 본격적인 조명과 촬영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사진10> 조명을 피사체에 역측광으로 설치 후 찍은 결과 너무 짙은 그림자를 만들었으며, 피사체 자체에도 빛이 고르지 못해 울긋불긋한 얼룩의 그림자를 만들었다.

<사진11> 조명 바로 앞에 디퓨져를 대고 촬영한 결과 전반적으로 그림자가 확산되었고 빛도 고르게 조명되어 사진10 보다 훨씬 나아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그림자가 피사체에 비해 너무 크고 짙다.

<사진12> 디퓨져를 조명에서 멀리 떨어뜨려 피사체 바로 위에 설치했다. 또한 피사체에 고른 빛을 주기 위해 역측광에서 역광으로 즉 배경지 바로 뒤로 조명을 옮겼다. 빛도 전반적으로 고르게 확산되었고 그림자도 더욱 부드러워졌다. 단순한 피사체에 변화를 위해 하나의 소품을 추가하였다.


[<사진 9> ]

[<사진 10>그림자 얼룩이 생긴 이미지]

[<사진 11>그림자를 확산시킨 이미지]

[<사진 12>조명을 이용한 그림자 보정]

 


뚜나
(2004-09-15 17:48:53)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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