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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iz(2004-06-16 18:04:48, Hit : 5939, Vote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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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부도덕한 기업, 불매운동 시작


[프레시안 강양구/기자]  '쓰레기 만두' 파동으로 기업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CJ에 대해 환경단체가 불매 운동을 선언했다. 특히 이번 불매운동은 CJ가 자사 냉동식품에 과다 섭취할 경우 아이들 건강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첨가물을 다량 사용하면서도 겉에는 '무 보존료' 상품으로 광고한 사실이 직접적인 이유여서, 기업 이미지에 또 한 차례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서울환경연합, CJ 공정거래위에 '허위 표기' 고발
  
  서울환경연합은 "그 동안 CJ가 냉동식품에 발색제와 식중독균 억제와 보존료로써 아질산나트륨을 다량 사용했으면서도 자사 계열사 육가공 냉동품을 '무 보존료' 상품으로 광고했다"며 CJ와 자회사 (주)모닝웰을 허위표기로 소비자를 속인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16일 오전 고발했다.
  
  서울환경연합은 "만두, 햄버거, 육가공 냉동품 등을 생산ㆍ판매하는 CJ 모닝웰은 '쓰레기 만두'로 문제가 된 제일냉동식품의 후신으로 아질산나트륨을 쓰고도 무 보존료로 허위 광고한 것은 만두 사건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CJ의 '소비자 무시' 행태가 고질적이라는 지적이다.
  
  서울환경연합에서 육가공품에 포함된 아질산나트륨 1, 2차 검사를 종합한 결과 10개 회사, 40개 검사품목 중에서 아질산나트륨 잔류량 상위 10위 안에 포함된 CJ 제품은 40%나 돼 최고를 기록했다.
  
  아질산나트륨은 소시지, 햄, 산적 등 거의 모든 육가공 식품을 붉게 보이고 식중독균 억제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첨가제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첨가물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아질산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경우 혈관확장과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하지 않고 질산염과 결합하는 메트헤모글로빈 형성을 일으키고, 혈액의 효소 운반 능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위탁 급식업체 1위 CJ, 급식 사고 발생 주범
  
  한편 서울환경연합은 현재 위탁 급식업체 1위인 CJ 푸드시스템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환경연합에 따르면, CJ 푸드시스템은 2002년 10월부터 2004년 4월까지 1년6개월에 걸쳐 총 5건의 대형 급식 사고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환경연합은 "2002년 10월 CJ 푸드시스템이 급식하던 청주시 세광고에서 36명이 집단 식중독에 걸렸고, 2003년 3월 서울 구정고, 용산중, 강현중, 상연중 학생들의 집단 발병 때도 급식업체들이 문제가 된 반찬을 CJ 푸드시스템에서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CJ 푸드시스템은 지난 4월 안산 강서고와 안산여자정보산업고에서 시설 기준 위반으로 적발됐고, 2003년 4월에는 민주노동당으로부터 불량식품 납품의 책임을 물어 법적 대응을 당하기도 했다.
  
  서울환경연합이 1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CJ 푸드시스템은 자사의 급식 식단에 '파스타비엔나볶음', '햄버거스테이크' 등 아질산나트륨을 다량 함유한 CJ 육가공품을 1주일에 2회 이상 제공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환경연합은 "CJ는 육가공품을 매일 섭취하지 않아 상관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1주일에 2회 이상 CJ 육가공품이 포함된 급식 식단을 보면 급식만으로도 매일 하루 섭취 허용량을 초과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20kg 어린이)를 기준으로 아질산염 하루섭취 최대허용량은 1.2mg인데, 냉동육가공품 아질산염 잔류량 1,2차 검사 결과 상위 8개 제품은 한 조각만 먹어도 어린이 하루 섭취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조각을 먹으면 하루 섭취량의 4배에 가까운 수치에 이른다.
  
  서울환경연합은 오전 11시 창동 하나로 마트 앞에서 CJ 항의 집회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CJ 불매운동을 선포하기로 했다. 서울환경연합은 백설 설탕, 백설 식용유, 백설 밀가루, 햇반, 다시다, 스팸, 백설 군만두, 해찬들 고추장, 비트, 건강음료 팻다운 등 CJ 계열사 제품을 불매운동 품목에 올렸다.
  
  CJ, 유통업계에서 퇴출되나
  
  한편 이번 환경단체의 CJ 불매운동은 CJ가 프랑스계 할인점 까르푸 등 대형 할인점과 갈등을 일으키는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어서, CJ가 유통업계에서 퇴출되는 것은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CJ는 5월초 까르푸 매장에서 자사 전 제품을 철수했다. 밀가루, 콩 등 원재료값 인상에 따라 납품 가격을 올려달라고 요청했으나 까르푸가 이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백설 식용유, 다시다, 백설 햄, 햇반 등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제품을 생산해온 CJ는 자체 브랜드 파워가 커져 굳이 까르푸의 매장을 통하지 않아도 물건 파는 데 지장없다고 판단해 까르푸를 상대로 무리수를 둔 것이다. CJ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과 원자재 가격 인상 등을 들어 납품 가격을 5∼20% 올려줄 것과 장려금,판촉지원비 삭감을 요청해 협상을 통해 적장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환경단체의 CJ 불매운동이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을 경우, 까르푸에 이어 다른 대형 할인점들도 CJ 제품을 거부할 수도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강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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