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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iz(2004-08-05 19:14:08, Hit : 4515, Vote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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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맥주에 관해 알고 싶었던 7가지


우리가 맥주에 관해 알고 싶었던 7가지
[한겨레 2004-08-05 16:51]

[한겨레] 벌컥벌컥~ 카아~
섭씨 30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에 숨이 막히는 요즘, 가슴을 얼려버릴 듯 차가운 맥주 한 잔이 더욱 간절해진다.

굳이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라는 영화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맥주 예찬론이 절로 나오고, 급기야 맥주집으로 달려간 당신, 차디찬 맥주를 콸콸 들이붓는다. 그런 당신을 위해 여기 ‘맥주에 관한 7가지 진실’을 밝힌다. 알고 나면 맥주가 더욱 맛있어지리니 귀를 쫑긋 세우시길….


1. “맥주는 그저 시원한 게 ‘따봉’이여!”
요즘 같은 여름이면 더더욱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말이다. 그러나 맥주가 너무 차면 혀끝이 마비돼 맥주 고유의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법. 그렇다고 온도를 너무 높이면 김이 빠진다. 외국에선 보통 섭씨 8~12도를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로 치지만, 한국인들은 좀더 낮은 온도를 선호한다. 여름 5~8도, 봄·가을 8~10도, 겨울 10~12도 정도라면 맥주의 맛이 가장 잘 살아난다.

2. “거품 없이 꽉꽉 눌러담아 주세요.”
맥주 거품을 그다지 달갑지 않게 여기는 이들이 외치는 말이다. 그러나 맥주 거품은 맥주와 공기 사이에 보호막을 형성해 맥주 속 탄산가스가 날아가는 것과 산화반응으로 인해 맛이 변질되는 것을 막아준다. 거품은 보통 2~3㎝ 정도의 두께가 적당하다. 적당한 거품이 일도록 하려면 잔을 병쪽으로 45도 기울여

맥주를 받다가 절반쯤 차면 점차 잔을 세우며 받으면 된다.

3. “생맥주는 병맥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로 만든다”
생맥주와 병맥주는 만드는 과정부터 다르다고 여기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두 맥주는 포장하는 용기가 다를 뿐 만드는 과정은 똑같다. 다만 맥주를 병에 담는 과정에서 보존 기한을 늘리기 위해 제균·살균 작업이 이뤄지는데, 생맥주는 보통 이 과정이 생략돼 맥주 고유의 맛과 향이 더 뛰어나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판매 업소의 관리가 생맥주 맛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4. “맥주를 많이 마시면 배불뚝이가 된다니까!”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맥주는 살찌는 음식이 아니다. 맥주의 열량은 리터(ℓ)당 430~450㎉로, 같은 양의 우유(600㎉ 가량)나 오렌지주스(700㎉ 가량)에 비해 훨씬 낮다. 다만 맥주를 마실 때는 우유나 주스와 달리 보통 여러 잔을 연거푸 마시고, 특히 기름진 안주를 곁들이는 것이 문제가 된다. 지나친 폭음을 피하고, 안주를 잘 고르면 걱정 안 해도 된다.

5. “그러면 대체 무슨 안주랑 먹으라는 거지”
맥주를 마실 때는 견과류, 치즈, 오징어 등 저지방 고단백 안주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 살이 찌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맥주의 알콜 성분을 해독해야 하는 간에도 부담을 덜 준다. 열량이 높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도 제격이다. 식사

전에 맥주를 약간 곁들이는 것도 좋다. 맥주에 들어있는 홉이 식욕을 돋구는 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식사 후 마신다면 안주는 최대한 가볍게 먹는 게 좋다.

6. “맥주병은 왜 대부분 갈색이지 투명병이 예쁘던데….”
햇빛 가운데 특정 파장이 맥주병 속으로 들어가 홉과 만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맥주의 맛을 변질시킨다. 이를 최대한 막기 위해 병을 갈색으로 만든 것. 갈색 병은 문제의 파장을 80% 이상 막아준다. 그러나 브랜드에 따라 녹색이나 투명한 병을 쓰기도 하는데, 이는 병에 특수 처리를 하거나 홉 자체를 특수 가공해 햇빛에 변질되는 것을 막은 것들이다.

7. “흑맥주는 대체 어떻게 만들길래 맛이 다를까”
맥주는 발효 도중 효모가 위로 뜨는 상면발효 맥주와 아래로 가라앉는 하면발효 맥주로 나뉜다. 영국이 종주국인 상면발효 맥주는 향이 풍부한 대신 맛이 거칠다. ‘라거’라 불리며 독일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하면발효 맥주는 뒷맛이 깨끗하다. 볶아서 검게 태운 맥아로 만든 것이 흑맥주인데, 상면발효 흑맥주인 스타우트(기네스가 대표적)는 거칠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하면발효 흑맥주인 둥클레스는 구수하면서도 부드럽다.

서정민 기자 westmin@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도움말/방호권 옥토버 훼스트 기술이사, 최병주 하이트맥주 연구소 팀장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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