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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iz(2004-01-09 15:13:35, Hit : 2686, Vote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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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에 변화를 몰고 올 터닝 포인트


자신의 삶에서 뭔가가 부족하고 뭔가가 잘못되어 있다고 느끼는가. 흔히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생활이 달라진다고 하지만, 엄청난 충격을 받지 않는 한 우리의 생각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생각을 바꿔서 생활이 달라지게 하는 것보다는, 생활을 바꿈으로써 생각을 바꾸는 것이 더 쉬운 일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생활 습관을 바꿔 보자. 그러면 당신은 이제까지와 다른 활기 찬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글 / 김창일

 
아침을 정복하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많은 것이 바뀐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바꾸면 엄청난 변화가 뒤따른다. 전에 당신은 늦게 일어나서 아침도 먹지 못하고 허둥지둥 세수를 마치면 출근하기 바빴다. 그러나 일찍 일어난 당신은 여유 있게 아침을 먹고, 아내의 배웅을 받으면서 한산한 전철에 앉아 책을 읽고 있을 것이다. 전에 당신은 출근 시간 직전에 회사에 도착해 아직 깨지 않은 정신으로 회의 시간에 멍한 채로 앉아 있었다. 일찍 출근한 당신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 오늘 할 일을 점검하고 자료를 챙기고 있을 것이다.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하루가 달라지고, 그 하루들이 모여 그 사람의 일생이 된다. 늦게 일어난 당신은 경쟁 사회에서 뒤진다. 당신은 자기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항상 피곤한 채로 회사를 다니다가 머지 않아 도태될 것이다. 그러므로 일찍 일어나라.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남보다 앞서 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아침이 부지런한 사람들이었다. 아침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할 수 있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할 수 있다. 성공은 아침에 좌우된다. 일찍 일어나면 세 가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건강해지고, 부유해지고, 현명해진다.

밝혀진 바에 의하면, 우리 몸의 세포가 교체하는 시간이 밤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라고 한다. 즉 그 시간에는 깊이 잠들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이 시간을 놓치고 다른 시간대에 잠들면, 잠잔 시간은 비슷하더라도 뭔가 찌뿌드드하고 개운치가 않다. 그러므로 하루 여덟 시간을 잔다고 할 때, 가장 효율적으로 자는 것은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맑은 정신으로 하루의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남보다 조금 더 일찍 여유 있게 준비함으로써 일의 성과에서 항상 앞서 나가기 때문에 잘 살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그리고 아침 시간은 가장 쾌적한 시간으로 머리가 잘 돌아갈 때이다. 아침을 충실히 사용하게 되면 일의 양도 늘어나고, 일의 효과도 훨씬 커질 것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좋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잊고 있던 감성이 살아난다. 새벽 공기의 신선함, 참새의 지저귀는 소리, 어디선가 나는 생선 굽는 냄새 등을 느낄 수가 있다. 그리고 출근하는 데 여유가 생긴다. 뻥 뚫린 길을 달리는 기분과 잔뜩 막힌 길을 뚫고 가야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콩나물 시루처럼 꽉 막힌 전철에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출근하는 것과, 좌석에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으면서 출근하는 것과는 시작부터가 다르다. 또 아침 일찍 회사에 출근한 사람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아침 일찍 출근한 이상 뭔가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진다.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청소를 하고, 전날 못한 일과 오늘 꼭 해야 할 일을 챙긴다. 근무 시간 중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퇴근 후에는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할 수 있게 된다. 아침 시간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자기만의 시간이다. 그러므로 그 시간을 활용하면 많은 일을 할 수가 있다.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고, 자기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공부를 할 수도 있다. 또 매일매일 글을 써 책을 낼 수도 있다. 변화경영 전문가인 구본형 씨나 일인 기업가 공병호 씨는 매일 새벽 자기만의 시간 두 시간을 확보하여 글을 쓰고 있다.

그러므로 자기 생활이 나태하다고 느끼는 사람, 하루하루가 피곤하다고 느끼는 사람,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침 일찍 일어나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최소한 하루 두 시간의 여유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확보한 두 시간은 당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끊어라

 

인생은 마라톤이다. 그러므로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는 오래 달릴 수가 없다. 적어도 자기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완주할 수 없다. 그 대표적인 것이 술, 담배 등이다. 술을 많이 마셔서 당신의 간이 부었다면, 그래서 조금만 일을 해도 피곤해하고 정신 집중이 안 된다면, 당신은 술 마시는 습관을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너무 담배를 많이 피워서 가래가 나오고,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다면, 담배를 끊어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당신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당신은 그 폐해를 이미 다 알고 있다. 하지만 당신은 순간적인 유혹에 빠지며, 그것을 끊었을 때 찾아올지 모르는 공포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은 끊고자 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당신은 어떤 계기를 기다리고 있다. 즉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간경화 증상이 있다고 해서 술을 끊는다든가,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서 담배를 끊는다든가 하는, 그런 일이 생기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코미디언 이주일 씨가 말년에 폐암에 걸려서 금연 캠페인을 벌인 것을 생각해 보라. 죽게 되어서 끊게 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서 술·담배 등을 자제하라고 한다. 그러나 건강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기 혁신이다. 자기 혁신의 한 수단으로서 금주·금연·단식을 실행해 보라. 어쩌면 이걸 실행했다고 해서 눈에 띄게 확 달라지는 것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관점에서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 그리고 당신의 변화 이전과 이후를 가름하는 중요한 분수령으로서의 상징적 의미 역시 크다.

그러나 금연이나 금주를 실행하려다 보면, 그것을 결심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막상 결심했다가 결심이 무너져 내리면 결심을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결심이 굳으면 굳을수록 유혹도 더 크기 때문이다. 될 수 있으면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태어날 때부터 술·담배를 한 것도 아니며, 그것이 없어도 얼마든지 살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라.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확 끊어 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두고 끊는 것이 좋다. 담배를 예로 들어 보자. 평상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냄새가 심하게 나고 텁텁한 상태가 싫었다면, 오전에는 담배를 안 피우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다. 또는 아내가 담배 냄새를 싫어한다면, 같이 있을 때는 담배를 피우지 않기로 아내와 약속하는 것도 좋다.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습관적으로 담배를 입에 무는 버릇이 사라진다. 그러면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도 견딜 만하며, 더 나아가서는 안 피우는 것도 피우는 것 못지않게 즐겁다는 것을 깨달으면 되는 것이다.

담배를 너무 피우고 싶으면 쑥담배나 금연초 등을 사용해도 좋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어디까지나 보조 도구이지 전적으로 의지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끊고자 하는 의지와, 그로 인한 자기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담배를 끊었을 때 어떠한 자기 변화가 찾아오는가. 우선 아침이 상쾌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뒷골이 당기거나 멍하지 않아서 기분 좋게 일어날 수가 있다. 또 입안이 개운해지고 입냄새가 없어진다. 감각 기관이 깨어나면서 과거보다 후각이나 미각이 더 예민해진다. 피로 회복이 빠르다. 숨이 차지를 않는다. 그 밖에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세는 다르겠지만, 담배를 끊음으로써 몸과 마음이 새롭게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술이나 담배, 도박 등 중독성이 강한 습관을 끊음으로써 당신은 새롭게 태어날 수가 있다. 이런 중독 상태에서 벗어남으로써 당신은 과거와는 다른 신체 조건과 정신 자세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말의 힘을 활용하라

 

하루 날을 잡아서 자기가 하는 말을 유심히 관찰해 보라. 아니면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자신의 언어 습관에 대해 물어 보아도 좋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내뱉는 말 가운데 나와 남을 의기소침하게 하는 말이 있는 반면, 힘과 용기를 주는 말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그만두고라도, 자기 자신의 능력을 부인하거나 한정짓는 말을 수도 없이 남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너 하는 일이 맨날 그렇지 뭐!” “나는 되는 일이 없어!” “내 그럴 줄 알았다.” “너 때문에 이렇게 됐잖아!” “이거 큰 일 났네, 어떻게 하지?”

이 중에서 가장 나쁜 것은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니다. 바로 자기 자신의 능력을 부인하고 자기를 비하하는 말들이다. 대화 도중 그런 말이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수정해야 한다. 언어 습관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바꾼다면 새로운 운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 위의 말들은 다음과 같이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너 하는 일이 맨날 그렇지 뭐!” → “나는 네가 언젠가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걸 믿고 있어!”

“나는 되는 일이 없어!” → “원래 이루어지기 직전이 가장 힘든 거야.”

“너 때문에 이렇게 됐잖아!” → “처음부터 다시 해보자.”

“이거 큰 일 났네, 어떻게 하지?” → “잘 됐군, 뭔가 방법이 있을 거야.”

무심코 겸손의 표현으로 하는 말 가운데서도 절대로 입에 올리면 안 되는 말이 있다. “제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이런 말들은 자기를 비굴하게 만들고,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게 만드는 나쁜 말들이다. 또한 남이 잘 되었을 때 헐뜯는 말도 삼가야 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같이 진심으로 기뻐해 주어야 한다. 왜냐 하면 그렇게 기뻐해 주는 사람은 나중에 자기도 그런 땅을 살 수 있지만, 헐뜯는 사람은 이미 자기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해 버린 것이기 때문에 땅을 살 수가 없는 것이다. 잘 되고 싶으면 잘 된 사람들을 칭찬하고 기꺼이 그들과 같이 어울려라. 잘 된 사람을 뒤에 숨어서 비난하고 있어서는 결코 성공할 수가 없다.

말에는 힘이 담겨 있다. 당신의 언어 습관을 살펴보고 당신에게 힘을 주는 말을 찾아내 적극 활용하라. 책을 읽거나 주위에서 좋은 말을 들으면 메모해 놓았다가 그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시켜라. 하루에 한 마디씩 좋은 말을 찾아내라. 그것을 기록하고, 외우고, 적절한 기회에 써먹어라.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확 달라질 것이다.

 
너저분한 것들을 치우라

 지금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펴 보라. 무엇이 눈에 띄는가? 정리 안 된 책장, 먼지가 뽀얀 책상, 널브러져 있는 신발은 삶의 활력을 죽여 버린다. 우선 하루 가운데 자기 자신의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에서부터 정리 정돈을 시작하라. 회사에 가면 책상부터 깨끗이 치워라. 먼지를 닦고 서류를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고, 시선이 머무는 곳에 기분 좋은 물건을 놓아 두는 것도 좋다. 화분을 하나 놓아 둘 수도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복돼지 액세서리를 놓아 둬도 좋다. 자기 자신부터 기분이 좋아져서, 앉고 싶은 책상, 타고 싶은 차, 자고 싶은 침상, 입고 싶은 옷 등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안 쓰는 것들을 버리는 것이다. 버려야 정리 정돈이 된다. 최근 몇 달 동안 한 번도 안 썼고 앞으로 몇 달이 지나도 안 쓸 것 같은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많은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에게 익숙해져 있다는 이유 하나로 무언가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버려라.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을 지금 당장 버려라. 당신 인생이 이렇게 주춤거리고 있는 것은, 당신 앞에 너절한 것들이 많이 널려 있기 때문이다.

다음에 중요한 것은 옷 입는 법이다. 타고날 때부터 옷 입는 감각이 남달라 잘 차려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옷 입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자기 좋을 대로 입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의 성격과,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고려한 옷입기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심하게 말하면, 옷 입는 것에 따라 세일즈맨의 경우 성과가 크게 달라진다. 성공학의 대가인 나폴레온 힐이 전쟁이 끝나고 전 재산이 사라지고 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다름 아닌 최고급 옷을 구입한 일이었다. 고급 양복 세 벌과 고급 와이셔츠, 넥타이, 양말, 속옷을 외상으로 구입해 그 옷을 입고 동업자를 만났고, 그 이후로 승승장구할 수 있었다.



출처 : [Success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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