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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iz(2004-10-27 20:18:06, Hit : 8504, Vote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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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륜과 4륜, 당신의 선택은?


최근 주5일제 근무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SUV차량의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생생 리포트에서는 SUV 자동차를 구입할 때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2륜과 4륜 구동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의 구동방식은 자동차를 굴러가게 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2륜 구동은 자동차의 앞바퀴나 뒷바퀴 중에서 한 쪽 바퀴만 동력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한 쪽의 2바퀴가 힘을 가지고 돌아가면 다른 쪽 2바퀴는 따라서 굴러가는 방식입니다. 2륜 구동은 대부분의 승용차에 사용 되고 있으며 최근 연비 절감을 위해 기존에 4륜 구동만 사용하였던 SUV차량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륜 구동은 앞 바퀴에 동력이 전달되는 전륜 구동(FF)과 뒷 바퀴에 동력이 전달되는 후륜 구동(FR, MR, RR)으로 분류됩니다.

구동방식을 나누는 기준은 엔진과 바퀴와의 관계에 있는데, 전륜 구동인 FF(Front engine Front drive)차는 차체의 앞에 엔진이 있고 그 엔진이 앞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엔진과 가까운 앞 바퀴에 동력이 전달되므로 힘의 손실이 적고 차량 내부의 기계적 구조가 단순하므로 차량 실내가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 대부분의 승용차가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게 중심이 앞에 있기 때문에 차량이 불안정하고 앞 타이어에 마모현상이 빨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륜 구동은 핸들을 꺾는 것보다 방향이 덜 틀어지는 언더 스티어(Under Steer)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FR(Front engine Rear drive)차는 엔진은 앞에 있고 동력은 뒷 바퀴에 주는 방식으로 자동차의 무게 배분이 잘 되어 코너를 돌아도 잘 미끄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방식은 차량 주행시 안정적이기 때문에 보통 중대형 세단에 많이 사용되어 우리나라 차 중에서는 프린스, 포텐샤 등이 이 방식에 해당됩니다. 전륜 구동과는 달리 엔진과 뒷바퀴를 연결해 주는 프로펠러샤프트라는 장치가 차체 바닥을 지나므로 차 바닥이 높다는 단점이 있고, 핸들을 꺾는 것 보다 방향이 더 틀어지는 오버 스티어(Over Steer)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MR(Mid engine Rear drive)차는 차 중앙부에 엔진이 있고 뒷 바퀴에 동력을 보내는 형식으로 엔진의 크기에 제한을 두지 않아도 되므로 힘이 매우 좋습니다.
이 방식에는 페라리 360, F355, F50, 엔초 페라리, 로터스 에스프릿, 토요타 MR2, 재규어 XJ, 맥라렌 F1 등과 같이 소위 슈퍼카라고 불리는 차종이 해당됩니다. 또한 엔진이 차의 중심에 자리잡아서 우수한 회전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엔진이 중심부에 자리를 차지하여 차량의 뒷 자석이 매우 좁거나 아예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RR(Rear engine Rear drive)차는 FF 차와는 정반대로 엔진도 뒤에 있고 동력도 뒷 바퀴에 걸리는 형식입니다.
이 방식은 중심 이동현상(가속시 중심이 뒤로 밀리고, 감속시 중심이 앞으로 밀리는 현상)을 이용하여 가속시 움직이는 타이어에 중량을 더해줌으로써 미끄러짐 현상을 감소시켜 안정성이 높습니다. 또한 뒤에 있는 엔진이 뒷 바퀴에 동력을 주므로 엔진의 힘이 거의 소모되지 않습니다. 현재는 포르쉐에서만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륜 구동이 많은 장점을 지녔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운행 되는 대부분의 차량이 전륜 구동인 까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일반적으로 자동차 내부의 공간이 후륜 구동 보다 넓습니다.

둘째는 구동 장치가 단순하고 차체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연료 소모가 적습니다.

셋째는 전륜구동의 취약점인 안정성이 엔진의 이동, 서스펜션 보강, TCS장치 장착 등으로 향상 되었습니다.

넷째는 제작사는 차량의 제작원가를 낮추어 저렴한 차량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국내에서는 전륜 구동 자동차가 많이 제작 됩니다.



4륜 구동은 2륜 구동과 달리 4개의 바퀴를 다 이용하는 것으로 모든 바퀴에 엔진의 힘이 골고루 분배되기 때문에 노면에 밀착되는 힘이 매우 좋아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구동바퀴가 2개 더 있기 때문에 구동바퀴 하나가 담당해야 할 엔진의 힘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코너를 돌 때 2륜 구동보다 코너를 도는 힘이 커 높은 속도에서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상시 4륜 구동은 4 바퀴 모두 사용하는 방식으로 2륜 구동에 비해 추진력과 제동력이 좋기 때문에 비포장 도로나 산길 같은 험한 지형, 급 경사 도로, 겨울철 미끄러운 곳을 주행할 때 성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4바퀴 전체에 동력을 전달하여야 하기 때문에 연료 소비가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륜과 4륜으로 변환이 가능한 일시 4륜 구동 방식과 2륜 구동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2륜 구동의 SUV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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