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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XC  

타이어가 많이 닳고 교환주기도 가까워져서 교체했습니다.  제 평소 지론이 차가 땅에 닿는 부분은 결국 타이어 4개이므로 타이어만큼은 돈이 들더라도 좋은 것을 써줘야 한다는 것인데, 이번에 교환한 타이어는 금호타이어의 신상 "엑스타 XC" 입니다.  엑스타 시리즈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데 이번 신제품인 XC는 저탄소 시대에 걸맞게 환경과 연비에 초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엑스타 SPT"로 다소 스포츠 성향의 제품이로 퍼포먼스 중심이라 소음이나 승차감 면에서 떨어졌는데, 이번에 XC로 교환하니 너무 정숙하고 승차감이 향상된 것이 마치 차를 새로 산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연비까지 향상된다고 하니 그야말로 만족도 200%의 감동입니다.

더욱 만족스러웠던 것은 205/60/R15 기준으로 공장 출고가격이 개당 13만원이 넘는다는 이 비싼 타이어를 친구 덕분에 아주 아주 저렴하게 끼웠다는 거죠~  전에 쓰던 SPT도 금호타이어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1개 가격으로 4개를 끼울 수 있었는데, 제가 타이어 복은 아주 타고났나 봅니다 ^^ (차 복은 안되겠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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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 Free  

MP3 다운로드는 지금은 음반시장의 대세를 차지한 음원 유통경로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혁신적인 유통구조에도 불구하고 음반시장은 반대로 침체되어 가고만 있습니다.  관련업계의 이야기처럼 불법복제로 인한 것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다른 복잡한 속사정들이 존재합니다.  저는 그 이유중 하나로 DRM을 지적합니다. 

약 3년전에 이 블로그를 통해서 MP3의 DRM에 대한 문제점을 몇가지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재생가능한 기기가 매우 제한적이고, 돈을 주고 구입한 MP3라 하더라도 재생기기를 바꾸게 되면 쓸 수 없다는 점, 그리고 CD에 비해 음질이 떨어지고 음반 실물에 대한 제작비용 및 유통비용이 절감되는데도 비싼 가격 등을 DRM 반대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장 음악을 많이 듣는 카오디오에서 돈을 주고 산 MP3는 재생이 불가능한 어이없는 상황때문에 유료 MP3는 아예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이용자 측면에서는 DRM은 아무 필요없이 쓸데없이 권리만 제한하는 장치일뿐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MP3.COM에서 DRM을 제거한 음원을 판매하겠다는 소식이나, 프랑스 정부에서 iTunes 프랑스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음원에 DRM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 아마존에서 DRM 없는 MP3를 판매하기로 했다는 소식 등등은 남의 나라 이야기로 치부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국내 최대의 음원사이트인 SKT 멜론의 폐쇄적 DRM 운영에 대해 공정위가 내린 시정명령과 과징금에 대해 SKT는 정식으로 소송을 제기하였고, 결국 법원에서 SKT가 승소를 해서 승소를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송에서 진 공정위는 대법원에 상고를 해서 확정판결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지만 우리나라는 DRM 유지쪽으로 가닥을 잡아나가는 분위기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우리나라 온라인 음악시장의 선구자인 벅스가 DRM 없는 MP3 다운로드 상품을 전격적으로 내놨고, 온라인 음반시장의 주요 유통경로인 이동통신사들도 동참했습니다.  KTF 도시락과 LGT뮤직온은 물론 DRM을 고수하기 위해 정부를 대상으로 소송까지 했던 1위 사업자 SKT의 멜론까지 DRM Free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가입을 해서 드디어 "합법적"으로 MP3를 다운로드 했습니다.  한달 이용료 9,900원으로 매달 150곡을 받을 수 있으니 음반 하나 살 돈으로 다양한 음악을 골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질도 128Kbps에서 320Kbps까지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기기에 따라 용량우선이냐 음질우선이냐 필요에 따라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불법음원들은 받는 곳마다 음질이나 음량이 제각각이라 섞어놓고 들으면 짜증이 나는것에 비해 균일한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물론 이제 정식으로 돈내고 사서 들으니 가수들에게도 떳떳한 마음이 듭니다.

이번 MP3의 DRM 해제를 계기로 저작권의 보호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의 권리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음악이나 영상 관련 업계에서도 깨닫으면 좋겠습니다.  불법복제를 막는다는 명분으로 소비자에게 이런 저런 제약을 걸면 그 불편함 때문에 정식 소비자들도 결국 등을 돌리기 마련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영화도 저렴하고 아무 제약없는 고화질 다운로드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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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로 돌아오다  

처음 펜탁스 K100D로 DSLR에 입문했다가 니콘 D80으로 기변한지 꼭 10개월만에 다시 펜탁스로 돌아왔습니다.  니콘으로 갈 당시 바디성능과 렌즈에 대한 욕심으로 기변을 감행했었고, 그간 사용하고 싶은 렌즈들 써보고 니콘의 우수한 바디성능에 감탄하다가 결국은 다시 K20D를 들고 펜탁스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펜탁스로 돌아오게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떠날때 가장 아까웠던 바디에 내장된 손떨림 보정기능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입문했던 K100D부터 손떨림 보정기능이 있어서인지 제 손떨림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니콘으로 기변하니 흔들린 사진이 의외로 많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훌륭한 선예도를 가진 렌즈를 사용해도 결국 손떨림으로 인해 선예도가 망가지기 쉽상이었습니다.  물론 니콘은 렌즈에 VR이라는 손떨림보정 기능이 있지만, VR이 내장된 렌즈가 한정적이고 가격이 비싼편이라 그저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주관적인 이유지만 메이커가 바뀌니 색감에 잘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RAW로 찍고 LightRoom에서 후보정을 해왔지만, 어설픈 보정실력 탓에 그리 마음에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니콘은 "니콘 리얼리티"라는 광고처럼 사실적인 색감과 강한 컨트라스트가 특징이라면, 펜탁스는 "감성의 펜탁스"라는 말처럼 원색계열의 진득한 발색이 특징인데, 첫 입문기가 감성에 미치는 영향이 정말 컸던지 펜탁스의 색감이 못내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사실 카운터 펀치는 K20D에 내장된 삼성전자의 CMOS 센서였습니다.  K20D 출시 후부터 주의깊게 지켜봤는데, 삼성이 DSLR용 이미지센서의 처녀작으로 정말 대물을 내놨더군요.  사실 독자적인 CMOS를 사용하는 캐논과 후지필름 등 일부 메이커를 제외하고는, 제가 사용하던 니콘을 비롯해 대부분의 DSLR 메이커가 소니의 센서를 사용해왔는데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삼성에서 처녀작으로 내놓은 센서가 펜탁스 K20D와 삼성 GX-20에 채택이 되었는데, 결과물을 보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똑딱이용 센서도 못(?)만들던 삼성이 한방에 대박을 터트릴줄이야...

장비의 기계적 성능을 떠나 펜탁스로 다시 돌아오니, '건지는' 사진이 크게 늘어나 만족스럽습니다.  사진을 찍을때는 즐겁다가도 PC에서 리뷰할때는 흔들린 사진과 선예도가 망가진 사진들때문에 실망하고, 어설픈 보정실력 탓에 실망한 사진들에 속상한 적이 많았는데, 지금은 리뷰가 즐거워졌고 색감도 마음에 들어 보정도 거의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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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집전화  

070 전화를 들어보셨나요?  스팸전화라구요?  틀렸습니다.  정보이용료를 벌기위한 스팸전화는 060(음성정보서비스, 구 700)이고, 070은 인터넷 전화입니다.

최근 LG데이콤에서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myLG070에 대해 무척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TV 등의 매체 광고는 물론이고, 전용 무선전화기와 함께 무선AP를 거의 무료로 뿌려대고 있습니다.  이런 마케팅에 힘입어 최근 3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을뿐더러 통화량도 적어 집전화가 필요없긴 하지만, 공짜 무선AP(공유기)에 혹해서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비록 6개월간 의무가입의 조건이 붙긴 했지만, 기본요금 월 2천원만 내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6개월 후에 해지해서 총 1만 2천원에 무선공유기를 챙기겠다는 잔머리를 굴린 것이지요.

사실 인터넷 전화 자체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예전 2000년 초반에 새롬 다이얼패드 등 인터넷 전화를 몇번 써보면서 그 불편함과 열악한 통화음질에 실망을 했고, 그때의 편견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막상 myLG070 전화기를 받아보고는 그런 편견은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일단 PC와 관련없이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전용 무선전화기를 이용하는데, 휴대폰과 거의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가지고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통화음질면에서도 휴대전화보다도 더 음질이 또렷하고 깨끗한 것이 역시 기술의 진보는 놀랍기만 합니다. (통화음질은 사용중인 인터넷회선의 품질과도 밀접한 영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신뿐 아니라 수신도 가능할 뿐더러, 일반 집전화처럼 집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무선랜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서나(심지어는 해외에서도) 발신과 수신이 가능합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번호가 070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스팸전화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만, 이 점은 앞으로 이용자가 많아지면 차차 개선될 것이고, 특히 올해 상반기중에는 일반 유선전화에서 인터넷전화로 옮길때는 번호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yLG070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저렴한 요금에 있습니다.  시내전화 요금은 KT 집전화비에 비해 1원 정도 저렴한 수준으로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만, 시외전화는 전국 어느곳이나 시내전화와 동일한 요금이 적용됩니다.  물론 일반 집전화에서 070으로 전화를 걸때도 지역에 관계없이 시내전화 요금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휴대폰으로 걸때는 10초당 11.7원으로 KT의 14.5원보다 저렴할뿐더러, 이동통신사의 표준요금제의 발신요금보다도 저렴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기본료가 2천원을 더 내고 이동전화 할인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10초당 7.25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요금이 적용됩니다.

국제전화의 경우에는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은 1분당 50원에 통화가 가능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때보다도 더 저렴한 수준의 요금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장점은 같은 myLG070 가입자간은 무료통화라는 것입니다.  비록 저에겐 해당사항이 없지만 연인끼리 가입하면 전화요금 부담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애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 등 통화량이 많은 사람들끼리 가입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만약 가족이 외국에라도 나가 있다면 myLG070을 한대 보내준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저 역시 원래 6개월 쓰고 해지하려던 계획을 급변경하고, 오히려 한대를 더 신청했습니다.  고향집에 설치하면 앞으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더 자주 더 오래 통화할 수 있게 되겠죠.  (사실 그동안 전화요금이 아까워 자주 전화를 못드린건 아니긴 하지만요. ㅡ,.ㅡ)  암튼 LG영업사원은 아니지만 주위에 myLG070 가입자가 많아져 무료통화가 가능한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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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관한 엉뚱한 상상  

벌써 5년이 지나 어느덧 대선 시즌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벽마다 포스터들이 즐비하게 붙어있고, 뉴스나 토론 프로그램은 온통 선거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이번 대선은 제가 특별하게 지지하는 후보가 없어서인지 예전처럼 열기가 달아오르지 않는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이름을 다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후보들이 출마해서, 자신만이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적격자라며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단 한 명의 후보만이 선택될 것이며, 나머지 후보들이 내세웠던 정책과 선거에 기울였던 노력도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유권자들에게는 투표소에 들어서면 귀중한 한 표가 의미없이 사라지는 것을 기피하는 '사표방지심리'가 작용하게 되어, 자신의 가치관에 가장 부합해서 지지해 오던 '최선의 후보' 보다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차선의 후보'를 선택하는 행동 양식이 많이 관찰됩니다.

실제로 지난 16대 대선에서는 선거 전날밤 노무현-정몽준 연합이 깨지게 되어, 진보진영에는 큰 위기가 닥쳐오게 되었습니다.  한나라당 집권으로 다시 사회가 우경화될 것을 우려한 민노당 지지자들이 전략적으로 민노당 대신에 노무현 후보에게 표를 던진 것입니다.  그래서 16대 대선의 최대 피해자는 민노당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한편으로는 당선된 노무현 후보의 득표율은 48.5%로, 2위였던 이회창 후보의 46.2%에 비해 아슬아슬한 차이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끄는 참여정부는 초기부터 정국 주도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집권 내내 많은 위기와 혼란을 겪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근소한 득표율 차이도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엉뚱한 상상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헌법을 개정해서 만약 개표 후 최다 득표를 한 후보자의 득표율이 50%를 넘지 못한다면, 당선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 경우 후보들이 협의하에 연정을 구성하고, 연정에 참여한 후보들의 득표율 합계가 50% 이상이 되는 연합에 당선권을 주는 것입니다.  즉, 2위 후보와 3위 후보가 연정에 합의하고, 이 두 후보의 득표율 합계가 50%를 넘는다면 1위 후보 대신에 이 연합의 당선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1위+2위, 1위+3위, 2위+4위+5위 등 다양한 형태의 연정 구성이 가능하며, 아무튼 연정 내의 득표율이 50%가 넘는 진영이 당선되는 것입니다.

연정에서는 연정내 득표율 1위 후보가 대통령직을, 2위 후보가 국무총리를 각각 맡게하고, 나머지 국무위원들은 연정내 각 후보의 득표율에 따라 지분을 나누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현행 제도보다 사표를 줄일 수 있을 것이고, 유권자들도 자신이 지지하는 정책을 내세우는 후보를 소신있게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절반의 지지율도 못 얻은 대통령도 생겨나지 않을 것이고, 적극적으로 정국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전혀 이념과 성격이 다른 세력들이 정책이 아닌 권력을 위해 야합을 한다거나, 집권 후 정부 내에서 각 부처들이 당파로 나뉘어 계속 충돌하며 혼란을 빚을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의 경우 그래도 국민의 눈이 있는데 전혀 이질적인 집단이 권력창출을 위해 야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컨데,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이 함께 동거하며 연정을 펼치는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두번째 문제의 경우는 부처간의 갈등을 중재하고, 강제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독립적인 기구를 신설해서 정부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합니다.

허튼 상상은 이만 마치도록 하고, 이번 대선에서는 소신껏 현명한 한 표를 행사해서 장차 5년 동안 우리나라를 책임질 참된 지도자를 뽑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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